원주의과대학, 1박 2일 '연다 캠프' 개최
  • 작성자 : 학생파트
  • 조회수 : 39
  • 작성일 : 2026.08.03

원주의과대학, 1박 2일 ‘연다 캠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고등학생들의 미래 의료인 꿈 키워


하계 연다캠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연다(연세가 다리를 놓아드립니다)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의학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다(연세가 다리를 놓아드립니다)’는 원주의과대학 학생회가 운영하는 진로·학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의 미래를 이끌 의료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계 캠프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의사의 다양한 진로와 의과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상술기 체험과 교내 투어를 통해 실제 의학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또 입시전형 설명과 학생생활기록부 특강, 의과대학 입시에 활용되는 MMI(다면적 인성면접) 강연 및 모의 면접 체험 등을 통해 의과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원주의과대학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첫 만남 멘토링과 생활기록부 멘토링, 팀별 활동 등을 함께하며 참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과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장영 학장은 “연다 캠프는 지역 학생들이 의학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원지역 필수의료를 이끌 미래 의료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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