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진로

원주의과대학에서는 졸업생들이 취업하고자 하는 수련병원의 선택이라든지 수련의 및 간호사, 치과위생사로서의 역할을 위한 자질향상을 위하여 많은 상담을 하고 있다. 본 대학이 교육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학생들이 교수 및 선배로부터 수시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학생부 및 교육연구부에서 각종 홍보 및 지원과정 등의 모든 안내를 하고 있으며, 서울과 지방병원에서 보내온 각종자료를 검토하여 학생들에게 상담 홍보하고 있다.
특히 본 대학의 독특한 제도인 담임반에서는 지도교수들이 진로 및 개인의 인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담임반 및 동아리 선배등을 통하여 진로에 관한 도움을 받고 있다.

 

원주의과대학 의학과 졸업생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의 주요 병원에서 훌륭히 의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임상의학 이외의 분야에 대한 의사의 진출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음과 교육프로그램과 설명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첫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임상의학뿐 아니라 인문사회의학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의학사, 의료 인문학, 의학입문, 특별활동, 인간과 건강, 섬김의 리더쉽, 특성화 교육 등의 정규수업(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선택실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실습은 학생들 본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국내외의 어느 기관이든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실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언론기관․의료선교, 복지기관, 해외의료기관 등 폭넓은 선택의 길을 열어놓고 있다.
     

 이외에도 원주의과대학에서는 학교에서 제작하는 소식지 “COS”와 학생들이 제작하는 "연원의보"라는 신문이 발행되고 있다. 연 2회 발행하는 “COS“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선배들을 섭외하여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고, 그 기사를 게재함으로써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연원의보“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의 교수나 졸업한 선배들을 방문하여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인터뷰하여 신문에 싣는다. 원주의과대학 소식지 “COS”와 “연원의보“에 소개된 분들이 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경우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초청 강사로 모심으로써 졸업생이 모교에서 특강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는 분들의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전국 주요병원에서의 간호사, 보건기관의 보건간호사, 각급 학교의 보건교사, 기업체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산업보건간호사, 가정간호사, 농어촌 국민의 일차건강을 위한 보건진료원으로 훌륭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위생학과 졸업생들은 구강 건강의 유지와 구강질환의 예방 및 교육업무에 종사하는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대학병원, 종합병원 치과, 치과병원 및 의원 보건(지)소의 구강보건실, 보건직 공무원, 건강보험 관련기관, 구강위생용품 관련업체, 대학 및 연구소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