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특성

1. 의학과

원주의과대학은 기독교 정신과 민주교육의 근본에 입각하여 의학의 심오한 이론과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지도적 인물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그 목표를 둔다.

1.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휼륭한 인격을 갖춘 의료인

2.

졸업과 동시에 1차의료를 담당할 유능한 의료인

3.

지역사회의 의학발전에 공헌할 의료인

4.

우수한 연구자와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의료인

위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1.

의예과 2년, 본과 4년제의 학제를 지양하고 6년제 의과대학으로 운영함으로서 예과와 본과의 분리된 교육내용을 통합하여 연속적이고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

2.

기초과학분야의 교육내용은 종래의 순수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한 것 보다는 의학교육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3.

외국어교육을 강조함으로서 외국서적의 독해력을 길러 주고 더 나아가서 국제교류 및 연구자로서의 기본여건을 조성한다.

4.

의료윤리, 의료법규, 의통계학, 의사회학, 법의학, 행동과학, 치과학 등을 강의함으로써 의료전체분야의 지식 뿐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한 폭 넓은 교육을 실시한다.

5.

부속병원을 효율적이고 충분히 이용하여 의학과 3학년 때부터 조기임상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학생으로 하여금 의과대학생으로서 긍지를 살리고 의학도의 자세를 확립하며 임상실습을 강조하여 졸업과 동시에 1차진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한다.

6.

과목별 주입식 강의방법을 지양하고 통합강의(block-lecture)를 실시함으로써 중복강의로 인한 시간낭비를 없앨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7.

2013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의학교육과정인 <Caritate Tua 2013>에서는 기초의학에서 계통별 통합교육을 강화하며, 의예과, 기초의학, 임상의학, 임상실습의 교육과정에도 통합교육과정으로 변경한다.

8.

졸업인재상에 걸맞는 교육을 위해 본과에 일부 특성화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9.

새로운 교육방법의 개발과 적용을 위해서 TBL 수업 등과 같은 다양한 수업방식을 실시한다.

10.

신입생들은 연세대학교 매지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하여 책임 교수님과 소규모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Residential Colloquia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1.

의학과 교육과정은 36개의 졸업성과를 설정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기별, 과정별, 수업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2. 간호학과

간호학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간호의 대상인 개인, 가족, 지역사회를 이해함으로서 개인과 가족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 유지, 증진시킬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연구능력을 갖추고 지도력을 겸비하여 국민의 건강요구를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간호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양과정 1년은 매지캠퍼스에서 운영되며 나머지 3년과정 중 이론수업은 원주일산캠퍼스내 원주의과대학에서 실시되며 실습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연세의료원 산하 4개 병원과 지역사회의 보건소와 산업장, 학교등의 다양한 실습기관에서 폭 넓은 경험을 갖게 한다.

3. 간호학사 학위특별과정 (야간)

간호학과에는 간호학사 학위 특별과정(간호학과 편입학-야간)이 개설되어 있다. 이과정은 간호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에서 요구되는 최근의 간호 전문지식과 기술을 함양하고 대학의 학문하는 자세를 익히며 나아가 간호학과에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전문인 평생교육 과정이다. 교과과정은 학습자 스스로 자율학습을 격려하며, 학습자 스스로 하여금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역할을 하도록 개발되어 있는 학습 모듈을 사용하며 2년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4. 치위생학과

치위생학과는 2002년 국내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교육자, 연구자, 구강보건 행정가 및 전문 임상치과위생사등의 지도적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대학원 과정등 지속적인 학문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치위생학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 또한 기존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상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계속 및 평생교육의 장으로 그 책임을 감당해 나갈 것이다.